직장인 뭉친 어깨를 푸는 필라테스 호흡법

0
3

하루 일과가 끝나면 어깨가 무겁고 목이 뻐근한 상태로 집에 돌아가는 날이 많아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특별히 무리한 일을 한 것도 아닌데 몸이 먼저 지쳐 있는 느낌입니다.
이런 어깨 불편함은 갑자기 생기기보다 하루하루 쌓여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집중해서 일할수록 몸은 점점 굳어가고, 어깨가 올라간 상태가 자연스러워지기 쉽습니다.
문제는 이 긴장을 스스로 느끼지 못한 채 하루를 보낸다는 점입니다.
어깨가 뭉쳤을 때 많은 분들이 스트레칭부터 떠올립니다.
하지만 잠깐 늘려주는 것만으로는 금방 다시 불편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근육보다 먼저 ‘호흡’이 굳어 있기 때문입니다.
호흡이 얕아지면 목과 어깨가 숨을 돕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어깨 근육은 계속 힘이 들어간 상태로 유지되고, 긴장이 풀릴 틈 없이 하루를 버티게 됩니다. 어깨 결림이 쉽게 사라지지 않는 이유입니다.
필라테스 호흡은 어깨를 움직이지 않고 숨을 들이마시는 방식입니다.
갈비뼈와 복부가 부드럽게 열리고 닫히며 호흡이 깊어질수록 어깨는 자연스럽게 제자리로 내려옵니다.숨을 쉬는 것만으로 어깨가 가벼워졌다고 느끼는 분들도 많습니다.

필라테스 미힉에서는 이 호흡을 움직임과 함께 반복합니다.어깨에 힘을 빼고 호흡에 맞춰 동작을 이어가며 몸이 긴장 없이 움직이는 감각을 다시 배우게 됩니다. 이 과정이 쌓이면서 일상 자세도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기구필라테스는 호흡 연습에 더 집중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기구가 몸을 지지해주기 때문에 어깨에 힘을 빼고 호흡에 집중하기가 수월하고, 잘못된 힘 사용도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필라테스 미학에서는 수업 중 어깨 위치와 호흡 흐름을 계속 확인합니다.
어깨가 올라가면 즉시 방향을 잡아주고, 숨이 멈추는 순간도 놓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운동이 끝난 뒤 몸이 가볍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어깨가 늘 뭉쳐 있는 상태가 당연해졌다면 이제는 호흡부터 바꿔볼 때입니다.
수택동에서 필라테스를 찾고 계신다면 필라테스 미학에서 어깨를 풀어주는 호흡 중심 수업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회신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