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직하게 둥글둥글해
초록껍떼기 속 살은 빠알간 과육살을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고 보는 것만으로도 수분이 충전되는 것 같아요!
요새는 하우스 수박으로 한 여름이 아니여도 당도높고 맛 좋은 수박을 일찍 만날수 있습니다.
오히려 노지수박보다는 하우스 수박 맛이 더 좋은거 같아요!
이미, 4월 중순~ 말경부터 하우스 수박이 마트에 나와서 열심히 수박을 사 먹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는 수박이 너무너무 먹고 싶은데 한 여름이 올때까지 기다려야만 했었어요!
사서 들고가는게 무거운 것이 약간 불편하지만 시원하고 달콤한 수박!

한참 수박이 많이 나오는 한 여름에는 시장이나 길거리에서 수박쥬스나 수박과육을 잘라서 많이 팔기도 하는데요. 수박가격이 그나마 저렴할때나 그런 거고 수박값이 비싸지면 수박쥬스는 구경도 못하게 됩니다. 이제는 과일값은 계속 비싸지고 있기때문에 생과일쥬스가게들은 자취를 감추었어요.

만들기는 왠지 구찮치만, 사이다+우유+설탕 등 기호에 맞게 다른 것도 때려넣어 먹으면 꿀맛

여름 별미 간식 수박 화채 수박이 나오지 않는 철에는 수박이 그리워 아쉬운대로 수박바 아이스크림을 사 먹는다. 일본에서도 롯데 수박바를 늘 먹고 살았어요. 일본 수박바가 더 맛이 좋아요.

일본에서는 여러모양으로 변형된 수박들을 많이 볼 수 있어요!
이렇게 네모의 수박을 만드는 이유는 단지 잘라먹기 편하기 위해라고 들었어요.


우장춘 박사의 씨없는 수박. 보통 노멀하게는 씨없는 수박을 팔고 있어요.
그래서 항상 씨 없는 수박을 먹고 지냈어요.
우리나라에는 언제쯤이면 보편적으로 씨 없는 수박이 유통될까..
아쉽고, 어서 그런 날이 오기를 바래요!
수박은 과채류의 열매에요. 한마디로 수박은 채소에요!
언어학적이나 법적으로 과일로도 속해있고 젤 중요한 건 사람들의 인식이 과일로 인식하고 있어요.
그런데, 수박은 대한민국 부가가치세법에서 채소류가 아닌 과실류로 규정되어 있어요.
용도(아마도 단맛…?!)에 있어서는 과실류로서 보기에 그런가봐요.
하지만, 시장이나 상점 등 사회적으로도 과일로 분류하는 게 일반적이므로 과채류로 보면 편하겠습니다!
수박의 꽃
수박의 꽃말은 “큰 마음” 이라고 합니다.
수박의 함량과 효능
수박 한통의 칼로리는 1700Kcal.
90%는 수분과 섬유질
당분은 100g당, 6.2g이다.
달콤한 맛에 비해 당분함량이 적다.
이는 유기산함량이 낮아서 순수한 단맛만이 강하게 느껴지는 것이라 해요!
수박은 식물이라 캄륨의 함유량도 높고 체내 노폐물과 나트륨을 잘 배출시켜 줍니다.
고혈압 환자들에게도 혈압을 낮추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해요!
수박의 붉은색을 내는 색소는 라이코펜이라는 성분으로 항산화 성분이기도 하여 노화방지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그리고 숙취해소에 수박이 좋다라는 말도 들어보셨을거에요!
수박에는 아르기닌이 들어있어서 간에 도움이 되어 숙취해소도 좋으며 수박껍질에는 스트룰린이란 성분이 신장에 좋아 부종에 좋아요!
수박과육은 물론 껍질까지 몸을 고치는 것으로 올해에는 기상이변등으로 수박가격에 큰 변동없이 많이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