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의 봄날 사랑 듬뿍 받는 쭈.꾸.미
쭈꾸미는 봄철에 특히 인기 있는 해산물!
3월 ~ 5월 (특히 3~4월 최고!)
*산란 전이라 알이 꽉 차고 맛이 가장 좋아요


쭈꾸미란?
문어과에 속하는 작은 연체동물이에요
크기는 작지만 쫄깃하고 담백한 식감이 특징이랍니다!
낙지와 비슷하기도 하지만,쭈꾸미가 더 작고 부드러워요
주꾸미는 “바다의 보양식” 이라고 불리울 만큼 영양이 풍부해요
타우린이 풍부하여 간에 좋아 피로회복을 도와줘요
주꾸미는 저칼로리+고단백 식품으로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최고랍니다!
철분과 비타민B12 가 풍부하여 빈혈있으신 분들은 많이 드셔주세요
주꾸미에는 칼륨이 함유되어 있어 혈압조절에도 도움이 되요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혀주고 두뇌건강에 좋답니다!
주꾸미는 우리에게 이로움을 주는 봄날에 찾아오는 귀한 손님입니다
반갑고 귀한 손님을 잘 맞이하는 방법은 주꾸미를 맛있게 냠냠하는 것이지요^^
주꾸미요리로는 이미 너무나 맛있는 메뉴들이 너무 많아요!
이번 주말에 일부러 주꾸미 철판볶음을 먹으로 찾아갔습니당!
이미 식당밖에서부터 주차장은 꽉 차 있고, 식당안에도 손님들이 만석이지만 계속 회전되고 있었어요!다들 봄날 제철의 주꾸미를 먹기 위해 바글바글 문전성시입니다
철판볶음의 핵심은 매콤한 맛이기에 정신혼미해지도록 매콤했지만 역시 봄날의 주꾸미는 부들부들 싱싱했어요! 너무 맛있었지만 정신혼미하게 매콤한 맛에 다음주엔 주꾸미 샤브샤브를 먹겠어요!
주의하세요!맛있다고 과다 섭취하면 소화불량은 물론이며 해산물 알러지가 있을 수 있어요!
데쳐드실 땐 딱 10초~15초만! 그 이상 오버쿡을 하게 되면 질겨서 먹기 곤란해요!
주꾸미 너의 집 주소는?
주꾸미는 동아시아 연안, 특히 한국,중국,일본 바다에 널리 서식하고 있어요
한국에서는 서해(충청,전라 해안)에서 많이 잡히며 오래전부터 어민들의 주요 식량 자원으로 이용되었어요
내 이름은 주꾸미 (표준어)
주꾸미의 원해 명칭은 준어(蹲魚)라 해요.
자산어보에 의하면, 바위 밑이나 소라 껍데기 안에 쪼그려 있는 형체를 보고 웅크려 있다는 뜻의 한자 ‘준(蹲)’을 ‘어(魚)’자 앞에 붙인 것인데, 이를 지방에 따라 속명으로 죽금어(竹今魚)라고 부르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 후 시대가 지나면서 , 준어/죽금어는 발음이 편하도록’주금어로, 또한 쪼그린의 방언인 “쭈구린 작은 것이란 뜻이 합해져서 주꾸미가 되었다는 설입니다.
한편 ‘주꾸미’외에도 ‘쭈꾸미’로도 많이 쓰지만 한글 맞춤법에서는 주꾸미만을 표준어로 인정하고 있어요. 하지만 ‘쭈꾸미’가 어감이 좋다고 쭈꾸미라는 표현을 고집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쭈꾸미가 대세가 될 경우 표준어로 편입될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