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펜하우어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인생의 질을 결정짓는 한 가지
세 가지가 모두 중요하다고 해도 인생을 향유하는 데는 사람마다 무게 중심에 차이가 있다.
자신의 능력에 맞게 행복의 방향이 달라진다. 쇼펜하우어는 세 가지로 분류한다
첫 번째, 평범한 사람
무게 중심을 바깥에 두고 만족을 추구한다. 예를 들어 소유물이나 지위, 이성과 자식, 친구나 사교계 등에 의존하기 때문에 만족은 외부에 의존한다.
둘째, 정신적인 수준이 보통인 사람 실용 학문에서 즐거움을 찾기 때문에 무게 중심이 밖와 안에 걸쳐 있다 식물학, 광물학, 물리학, 천문학, 역사학 등을 통해 대부분 즐거움을 얻지만, 가끔 취미로 그림 연습을 하면서 불만족을 채운다
셋째, 정신적인 능력이 탁원한 사람 가장 고상한 항유 방식을 통해 무게 중심을 완전히 자신 안에 둔다.사물의 존재와 본질 자체에 관심을 갖고 예술,문학,철학,을 통해 자신의 견해를 만들어 간다
정신적으로 고상한 욕구가 없는 사람은 자유로운 여가 시간에 이상적인 것에서 즐거움을 느끼지 못해 무료함에 빠져 밖으로 나간다. 하지만 곧 현실에서 피곤함을 느끼게 된다.
쇼펜하우어는 이런 사람을 속물로 칭한다.
정신력이 압도적으로 발달한 사람은 따분함을 모르며 늘 새로운 관심과 풍부한 생각에 활기차고 의미 있는 생활을 즐긴다.
더 배우고 연구하고 생각하려는 욕구가 강할수록 여가시간에 혼자서도 맘껏 자유를 즐길 수 있다
인간이 인생을 향유하는 방식, 즐기는 것은 각자의 취향과 능력에 따라 달라진다.
아리스토텔레스가 “행복은 여가에 있다” 라고 말하고, 소크라테스가 “여가를 인간의 소유물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라고 칭송” 했는데, 행복한 시간은 노동하지 않는 자유 시간이다.
아리스토텔레스가 강조한 “행복한 삶이란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고 유능함을 펼칠 수 있는 삶”의 의미는 세 가지 항휴 방식 가운데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고 자신의 탁월함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행복의 조건이다.
가장 행복한 삶은 철학자의 삶이다. 즉 지적인 능력이 풍부하여 사색하면서 판단하는 군주같이 유아독존같은 삶을 살아가면서 이세상을 다양하게 볼 수 있는 시각을 갖춘 사람을 말한다. 최고의 행복을 주는 철학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데 매우 중요하다.
오늘의 수업을 받으니 필자는 어느 정도의 경지에 이르럿는가 ……?
가늠해 보며 생각해 보는 좋은 시간이였어요!
내가 진정 원하는 행복의 방향성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들이 피어나고 계신가요?
추운 겨울 밤, 각자 고뇌의 시간들을 가져보시기 바래요
<자료출처>
도서명 :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저자명 : 강용수
출판사 : 유노북스
출판연도 : 2024.2.14
페이지 : 122 -124쪽
본 포스팅은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의 일부 문장을 이용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인용 외 모든 내용은 필자의 개인적 경험과 의견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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