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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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서 자라나는 식물, 진흙탕 속이라도 그늘진 습지의 악 조건에서라도
가뭄과 추위 속에서도 싱싱하게 자라는 미나리.


제철: 3월 – 5월(봄)

이때의 향이 가장 진하고 줄기가 부드럽고 연할 때라 식감이 좋다.
지금은 제철은 지났지만, 요즘은 하우스 재배 덕 분에 언제든지 미나리를 구매할 수 있다.


미나리의 효능
미나리는 천연 해독제
체내에 쌓인 중금속, 독소를 배출해줘요.

*복어탕에 미나리가 꼭 들어간다.
그것은 혹시라도 남아있을 복어의 독성분을 해독하기 위해서.

지친 간을 위한다면 미나리!

미나리는 피로 해소와 숙취 해소 Good!

미나리를 피를 맑게 해주고

혈압을 낮추는데 좋아요!


우리나라에서는 논밭에 물을 대어 대량으로 미나리꽝을 재배해 왔다.
그런데, 고려시대와 조선시대까지는 집집마다 연못이나 주변 습지에 미나리를 재배해서 먹어왔다고 한다.

궁궐에서도 임금님 수랏상에 미나리를 올리기 위해 미나리를 따로 재배했다고 한다.
조선시대까지는 배추보다 미나리를 흔하게 먹던 채소 였다고 한다.
흔해서 미나리로 김치를 담궈 먹었다고 한다.

*미나리 강회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경험해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미나리 강회라는 메뉴를.
조선 궁중요리 중 한가지로 데친 미나리를 소고기와 계란지단으로 둘둘 말아 올리고.
초고추장을 곁들인다.
만들기가 까달스럽고 번잡스러워 이게 뭐야 싶은데, 막상 먹어보면 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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