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지

0
2

낙지는 사실 1년 내내 먹을 수 있지만, 최고의 제철은 가을낙지로 9월 ~ 11월 영양과 맛이 최고랍니다

 

 

가을, 낙지

가을낙지는 부드러우면서도 탄력이 있어요!
타우린 등 영양소도 이때에 가장 풍부해요!

하지만, 지금은 6월 초.
부드럽고 연한 봄 낙지 (5월~6월)
세발낙지철이에요.
봄은 낙지가 산란을 앞둔 시기로,
이때 잡히는 다리가 가늘고 연한 낙지를 흔히 세발낙지라고 합니다.
크기가 작고 살이 매우 야들야들해서 통째로 먹는 낙지 호롱이도 좋고, 산낙지+육회 탕탕이로도 제격입니다.

부드럽고 연한 낙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5월~6월경의 봄의 세발낙지를. 씹는 맛이 좋은 보양식으로 드시고 싶다면 가을낙지를 드세요!


여름은 금어기 (포획금지)
포획금지기간 : 6월 ~ 8월

6월 중순부터 7월 말(또는 8월 초)
전국의 바다 상황에 따라 낙지 포획이 금지되는 금어기가 설정됩니다.
이 시기에는 국내산 생물 낙지를 구하기 어려우며,  냉동이나 수입산 낙지입니다.
국내산 생물낙지는 고작 1kg에, 2만원 돈이 넘습니다. 구하기도 어렵고 값이 비싸 국내산 생물낙지는 아주 귀하답니다.


힘찬 낙지는 천연피로회복제
타우린 성분이 풍부하여 간 기능을 돕고 원기회복으로 최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 안성맞춤이고, 단백질 보충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

혈중 콜레스테를 수치를 낮추며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DHA성분이 풍부한 두뇌영양소에요!


낙지는 장어나 전복처럼 양식이 안되어서 국내산 생물은 적은 양에 값도 비싸서,횟집이나 시중에 판매되는 낙지는 대부분 수입산(중국산·베트남산)

국내산 VS 수입산 어떻게 구별해요?

수입산은 대체로 짙은 갈색과 붉은 빛과 갈색으로 다리가 굵고 짧고, 빨판이 뭉툭하거나 촘촘하지 않다.국내산은 연하고 부드러운 반면, 수입산은 질기고 씹는 식감이 묵직하다.
멀리서 유통되기에 냉동상태로 들어오거나 활어라도 해도, 수족관 속에 오래 있었기 때문에 기운이 없다.


어디 갯벌로 가야 할까요?

1.전라남도 무안/신안/목포/영암 대한민국 최고의 낙지 산지
무안 탄도만과 신안 일대의 부드러운 황토 갯벌에서 자란 낙지는 발이 가늘고 부드러워 세발낙지로 명성이 높음

2.충청남도 태안/서산/당진
서해안의 넓은 갯벌을 끼고 있는 지역 이곳에서 잡히는 낙지는 밀국낙지라함 지역별미음식은 “박속낙지탕”

3.경상남도 남해/삼천포
남해안의 돌 틈이나 모래 자갈밭에서 잡히는 낙지로 서해안 갯벌 낙지에 비해 다리가 약간 두껍고 힘이 강함

회신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