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멍게(우렁쉥이)는 특유의 쌉싸름한 맛과 바다 향이 매력적이죠.
지금이 한창 제철 때라, 초장발라 한 접시 뚝딱! 맛있게 먹을 때죠.
5월~8월, 늦봄부터, 여름까지가 젤 맛난 시기로.
멍게가 가지고 있는 글리코갠 함량이 높아져서 특유의 달콤하고 쌉싸름한 가장 진해져요!
멍게비빔밥
더워지는 이때에, 우리 신체는 온도차에 적응하랴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는데,
더워서 기력도 딸리고 개도 안걸린다는 감기가 걸리 수도 있고, 입맛이 통 안돌때!
멍게 한 줌 듬뿍넣고 간단하게 신선한 야채 좀 넣어주고 고소한 참기름 넣어 밥에 쓱싹쓱싹 비벼먹으면 없던 입맛도 돌아옵니다.
왜냐면 이 멍게는 바다의 파인애플이라 불리울 만큼 *타우린이 풍부하여,
피로회복과 간 기능 회복에 매우 좋아요!
이 기능은 숙취해소에도 좋고 술 안주로도 좋아요.
아까 위에서 말했듯, 제철인 5월 ~ 8월에 이때에 멍게가 가지고 있는 *글리코겐(멍게의 단맛을 내는)이라는 성분이 가장 높은 때라고 했죠. 이 성분이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고 기력을 돋워줍니다.
100g당 78Kcal 의 열량으로 지방이 적고, 저칼로음식으로.
바다의 비타민이에요.
싱싱한 멍게, 잘 고르기

껍질의 색이 붉고 단단해야해요.돌기는 뾰족뾰족하고 만졌을때 탱탱하고 탄력 있는 것을 골라야해요.
멍게는 주로 어디에서 잡힐까요?
어디로부터 우리 식탁으로 오는 것 일까요?

통영 양식장에서 멍게를 수확중이다.
우리가 마트나 횟집에서 사먹는 멍게는 대부분 양식 멍게인데요.
70%이상이 경상남도 통영과 거제 앞바다에서 캐낸다고해요.
자연산 멍게는 동해안
수심이 깊고 물이 차가운 암반지대에서 해녀들이 채취한 자연산 돌멍게, 비단멍게가 유명해요.
사진으로만 봐도, 양식과 자연산의 모습은 좀 많이 다르네요.
자연산 멍게의 모습은 마치 복숭아마냥 이쁘고 탐스럽고 유혹적이에요.
자연산 답게 강력한 타우린 덩어리 인듯 생기가 넘쳐보여요!
남해안 양식 멍게들보다 자라는 속도가 느리며, 향이 휠씬 강하고 껍질이 두꺼워서 씹는 맛이 단단해요.
양식 멍게들은 남해안 양식장에 있고, 자연 멍게들은 바다 속 어디에서 사나?

조류가 잘 통하고, 깨끗한 바다의 5~20m 사이의 암석, 조개껍데기, 로프같은 것에 딱 붙어서 살아가요.

한번 자리를 잡으면 평생 이동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바닷물을 빨아들여 플랑크톤을 걸러 먹으며 자라요.
요즘은 배송 속도나, 배송 상태가 워낙 잘 되어 있어. 번거롭게 마트에 가는 것보단
동해안 자연산 멍게를 현지직송으로 배송 받아,
주말에 가족들과 함게 신선한 멍게파티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