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콤달콤 열대과일 파인애플은 천연소화제이다.
파인애들에는 브로멜라인이라는 성분이 풍부하다.
이것은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이다.
그래서 고기와 함께먹거나, 식후에 디저트로 섭취하면 좋다.
파인애플은 비타민 C + B1 이 풍부하다.
비타민들은 피로물질들을 분해해주고 면역력을 높혀준다.
브로멜라인 성분은 항염증 효과가 있어 염증 반응을 줄이고 체내 수분 배출을 도와 붓기를 빼준다.
파인애플은 100g당, 약 50Kcal 내외로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좋다.
파인애플은 남미의 원주민 작물에서유럽 귀족층의 부의 상징을 거쳐, 대량생산화되어 온 과일이다.

파인애플은 원래 남미, 브라질 남부와 파라과이 부근이 원산지이다.
1493년,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과달루프 섬에서 이 과일을 발견하고 유럽으로 가져갔다.
생김새가 소나무 열매(Pine cone)를 닮았고, 맛은 사과(Apple) 처럼 달콤하다 해서 영어로 ‘Pine+alppe’이라 불려 진것이다.
하지만 당시 기술로는 운송 중 대부분 부패했기 때문에 파인애플 한개 가격은 현재 가치로
수천만원에 달했다고 한다!
당시 영국의 귀족들은 파인애플을 직접 먹지 않고, 연회나 파티에 손에 들고 다니며 부를 과시하는 용도로 사용했다고 한다.
파인애플을 사지 못하는 사람들은 파티용으로 몇시간 동안 대여하기도 했다고 한다.
파인애플은 부와 환대의 상징이 되며 대문기둥, 가구, 도자기 등에 파인애플 문양을 조각하는 것이
유행했다고 한다.
18세기 후반, 유럽 기술자들이 온실 시스템과 특수 난방 장치를 개발하면서 귀족들의 저택에서 직접 재배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여전히 춘문학적인 비용이 들어 이때까지만해도 대중화가 되지는 못했다.
파인애플이 대중적인 과일이 된 결정적인 계기는 하와이 대농장 개발과 통조림 기술때문이였다!

1910년, 제임스 돌이 하와이에 돌 파인애플 회사를 섭립했다.
파인애플 껍질을 벗기고 심을 빼내는 기계가 발명되면서 대량 가공이 가능해진 것이다.
이를 통해 파인애플 통조림이 전세계로 수출되며 누구나 쉽게 즐기는 과일이 된것이다.
유럽귀족들 사이에서 꼬낙서니 사납게 애용되던 파인애플을 기술개발과 산업화로 파인애플을 전세계에 유통되며 대중화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