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넷플릭스에서 보석같은 시리즈물을 발견하고 무한반복재생 중이다.
최초의 공룡에서 최후의 공룡에 이르기까지 1억 6,500만 년에 걸친 공룡의 역사와 그 진화를 이끈 결정적 요인들을 탐구하는 장대한 스케일의 다큐멘터리 시리즈이다.
공룡 타큐멘터리가 보고 싶기는 했지만, 지루하진 않을까 망설이는데,…………..


감독과 제작군단이 스티븐 스필버그이다.
목소리 출연은 배우 모건프리먼이다.
넷플릭스를 시청하고 계신 성인분들과 특히 자녀들이 있으신 집이라면 타큐멘터리 공룡들을 꼭 놓치지 말고 시청해보시길 권장드린다.
역시 거장 영화감독 답게 완벽한 영상과 긴장감 있고 흥미해서 집중과 몰입된다. 공룡시대를 완벽히 이해할 수 있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공룡들은 총 4부작으로 나뉘어 있고 공룡의 시대와 시기별로 공룡의 종류를 보여주고, 마지막으로 지구의 멕시코 땅에 충돌한 소행성으로 인해 맞이한 공룡시대의 종말까지 이다.
공룡시대는 약 2억 5,200만 년전부터 6,600만 년전까지 지속되었다.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의 세 시기로 나뉜다. 그리고 종말.
트라이아스기
약 2억 5,200만년 ~ 2억년 전
초대륙 판게아가 존재했던 시기이다.
초기 소형 공룡과 익룡이 등장했다.
아프토사우루스와 코엘로피시스
쥐라기
약 2억년 ~ 1억 4,500만 전
대륙이 분리되고 기후가 습윤해지며 거대 거목림과 초대형 목긴 공룡이 번성했다.
브라키오 사우루스와 알로사우루스
백악기
약 1억 4,500만 ~ 6,600만 년전 공룡 종류가 가장 다양해지고 뿔공룡, 갑옷공룡, 대형 육식공룡이 정점에 달함 티라노사우루스와 트리케라톱스
공룡의 종말원인은 약 6,600만 년 전 백악기 말, 현재 멕시코 유카타반도 부근에 지름 약 10Km의 대형 소행성이 충돌했다.이 충돌은 수소폭탄 수억 개에 달하는 에너지와 함께 엄청난 양의 먼지와 황산염 분출물이 대기권으로 치솟았다.

소행성 충돌 후
충돌의 여파로 먼지와 재가 대기를 뒤덮고 뒤덮힌 대기는 햇빛이 차단되어수개월에서 수년간 광합성이 중단되고 기온이 급하강했다.
동식물들이 시들고 얼어 죽거나 굶어 죽거나 하며 멸종되었다.
게다가 충돌 충격으로 발생한 황산 물질이 강한 산성비를 내리게 하여 해양 생물층도 함께 붕괴되었다.우주를 떠돌던 소행성과의 충돌로 지구는 급격한 기후 변화와 유해 물질 분출로 뒤덮혔다.

조류를 제외한 모든 공룡이 멸종하고 지구상의 생물종의 약 75%가 사라졌다.